사진 = 민주당 전용기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전용기 의원이 28일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관련 기자회견을 통해

"국민의힘이 만든 ‘불가역적인 특권’에 국민의 상식과 정서는 내동댕이 쳐졌다"며 두 의원은 " ‘31살, 6년 근무, 퇴직금 50억 원’을 수령한 곽상도 의원의 아들로 인해 분노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