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우 기자]보성소방서(서장 조제춘)는 심뇌혈관질환 사망 및 급성 심정지 발생·사망이 증가하는 시기(10~12월)에 따라 응급처치 집중 홍보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소방청에 따르면 한해 전체 사망자의 약 4분의 1이 순환계통 질환이 원인이며, 해당 질환자가 급증하는 시기를 앞두고 집중홍보를 통하여 응급처치 중요성을 알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