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는 경기도에 소재한 전자소재·부품 전문기업 LG이노텍(대표이사 정철동)의 임직원들이 오산시장애아재활치료교육센터(이하 “치료교육센터”)를 방문해 200만원 상당의 뽀로로팝업북과 학습용기자재를 지원했다고 전했다.
LG이노텍에서는 2017년부터 4년간 매년 한결같이 어린이날, 추석, 크리스마스 등의 기념일에 학습 기자재 및 물품을 지원하고 있으며 아동들과 함께하는 봉사활동 등을 통해 치료교육센터의 든든한 지원자가 되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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