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영광경찰서(서장 강기현)는 9월 27일 학교주변 및 백수해안도로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빛원전(국가중요시설) 주변 드론 불법비행 금지구역 안내 홍보를 실시했다.

최근 원전 주변 드론 불법비행 관련 112신고가 자주 접수되고 그 중 단순 여가용으로 조종하다가 단속되는 경우가 많아, 이에 대한 예방대책으로 군민․관광객 대상으로 홍보 전단지를 배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