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한국철도 광주전남본부 사회봉사단이 지역사회 결식우려 배려계층을 대상으로 노사합동 ‘희망나눔! 사랑의 밥차’ 봉사활동을 전개한다.

한국철도 광주전남본부 사회봉사단이 밥차봉사활동 광경(이하사진/광주전남본부 제공)

(사)순천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하는 ‘희망나눔! 사랑의 밥차’ 봉사활동은 매월 마지막주 화요일마다 순천지역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시행하게 되는데,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급식이 중지됨에 따라 균형잡힌 영양식으로 구성된 밑반찬키트를 제작 지원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