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좋은 직장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최근 젊은층에서는 성과주의 및 개인생활이 더 중요해지면서 기업의 명예나 고용안정성보다는 실리적 가치를 더 중시하는 모습이 보인다.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김용환)이 2030세대 1,865명에게 ‘직장 선택 기준’에 대해 설문조사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