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청주시는 최근 외국인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국적별 외국인 공동체와 협력해 지역감염 차단에 집중하고 있다.

이에 시는 28일 도시재생허브센터 대회의실에서 국가별 공동체를 대표하는 외국인 9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시장 주재로 소규모 간담회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