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해남군립도서관은 해남군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우리의 불행은 당연하지 않습니다’ 의 저자인 김누리 교수를 초청해 작가와의 만남을 갖는다.

강연은 오는 10월 12일 오후 7시, 해남문화예술회관 1층 다목적실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