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여수소방서(서장 김창수) 학동119안전센터는 2010~2013년에 보급한 취약계층 203가구에 오는 9월부터 한 달간에 걸쳐서 주택용 소방시설을 무상으로 교체했다고 전했다.

이번 활동은 소화기 내구 연한이 10년으로 되어 있고, 감지기 배터리 수명이 약 10년임을 감안하여 교체 활동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