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는 10월1일부터 20일까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발행한 지역사랑상품권인 ‘광주상생카드’ 일제점검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3월 상반기에 이어 두 번째 실시하는 것으로 최근 코로나상생 국민지원금을 광주상생카드로 지급해 상품권 발행이 확대된 데 따른 지역사랑상품권 건전유통과 이용 정착을 위해 추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