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양동 마스크 기부천사가 왔어요(사진=김포시 제공)

[경기뉴스탑(김포)=육영미 기자]지난 29일 업무시간이 끝난 어스름한 저녁 시간에 마스크를 기부하고자 어린 초등학생이 운양동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운양동 주변을 따뜻한 불빛으로 비추어 미담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