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9월 독서의 달을 기념해 지역의 아픈 역사인 여순사건을 책과 그림으로 만날 수 있는 「여수·순천 10·19사건 자료 전시展」을 열고 있다.

▲ 여수 지역의 초‧중‧고등학생들로 구성된 몽이네예나눔 회원들이 그린 ‘손가락총’! 희생자들의 고통과 아픔을 생각해볼 수 있는 작품을 이순신도서관「여수·순천 10·19사건 자료 전시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