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완도군(군수 신우철)은「해양치유밥상 매뉴얼 개발 용역」을 완료하고, 전복 해조류 떡갈비와 색깔보리 톳밥 등 청정 완도의 건강한 맛을 담은 ‘해양치유밥상’을 개발했다고 전했다.

완도는 청정바다에서 자란 수산물과 자연 그대로 농축산물 등 건강한 먹거리를 생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