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1년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 지원사업」중 ‘지역 소상공인 희망대출’ 공모사업에 선정돼 3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서구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구비 3천만원을 포함하여 총 6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지난 30일 새마을금고중앙회 및 신협중앙회와 ‘서구 소상공인 희망대출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