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취업 절벽에 직면해 있는 청년들을 위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서구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을 추진하여 지난해 45개 기업 62명, 올해는 22개 기업 22명의 정규직 취업과 함께 27명의 창업 성공을 지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