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 중앙동은 지난 30일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정서지원 및 공동체내 돌봄을 위한 ⌜마음 돌봄, 함께 돌아봄⌟ 사업을 추진하며 관내 취약계층 26명에게 힐링 국화를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중앙동 '마음 돌봄 함께 돌아봄' 사업

⌜마음 돌봄, 함께 돌아봄⌟ 사업은 코로나 19 장기화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및 정서적 소통부족으로 우울감을 느끼는 중앙동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정서지원을 제공하는 민관협력 특화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