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노믹스와 울산과학기술원(UNIST) 게놈산업기술센터 공공 연구팀은 COVID-19 치명률과 국가별 TMPRSS2 유전자의 V197M 변이의 빈도가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음을 밝혀 분자세포생물학 연구저널(Molecules and Cells)에 논문을 9월 30일 발표했다.
▲ (사진) 인간의 TMPRSS2 효소의 특정 변이(V197M)의 빈도와 코로나 바이러스 평균 치명율의 상관관계에서 반비례 관계가 있음을 보여주는 그래프 : 이 유전자 변이 빈도가 클수록, 코로나바이러스의 치명도가 낮아지는 추론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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