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수원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지속되면서 소득이 격감해 어려움을 겪는 대리운전 노동자에게 ‘수원형 긴급재난지원금’ 50만 원을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