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정승일)은 전기요금 조회 등을 고객이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10월 5일(화)부터 공공기관 최초로 『AI 음성인식을 통한 고객 안내 서비스』를 오픈했다.
빅스비(Bixby)*가 탑재된 갤럭시 스마트폰 이용자들은 이제 전기요금 을 확인할 때 한전 홈페이지에 접속해 요금내역을 따로 찾아보지 않아도, Bixby를 통해 ”한전에서 전기요금 알려줘“ 등 정보를 물어보면, 음성으로 내용을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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