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남지역 농림축산물을 원료로 만든 ‘어르신 등 체험활동 건강꾸러미’가 농촌의 새 소득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전라남도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생산업체의 소득 향상 등 1석2조 효과가 있는 ‘어르신 등 체험활동 건강꾸러미’의 올해 매출 목표액을 지난해 3억 5천만 원보다 6배 증가한 20억 원으로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