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6일 오전 순천시청 앞에서 월등 및 황전면민 50여 명이 모여 쓰레기 소각장 후보지 철회 5차 반대 집회를 가졌다.

이날 같은 환경권에 속해있는 황전면에서도 대책위에 합류하여 공동 대응할 것임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