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나 슈바왈 바트라(Naina Subberwal Batra) AVPN 대표가 고고 챌린지(Go Go Challenge)에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환경부에서 시작한 일회용품·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캠페인 ‘고고 챌린지(Go Go Challenge)’에 최초의 해외 참가자가 나오며 국내 친환경 캠페인이 국제 캠페인으로 확대됐다.

아시아 최대 규모의 임팩트 투자자·사회혁신기관 네트워크인 아시아 벤처 필란트로피 네트워크(Asian Venture Philanthropy Network, 이하 AVPN)는 나이나 슈바왈 바트라(Naina Subberwal Batra) AVPN 의장 겸 대표가 고고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