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무안소방서(서장 박의승)는 7일부터 8일까지 전남 육아 종합지원 센터에서 119가 도착하기에 앞서 제일 먼저 응급처치를 시행 해야 할 대체교사 70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능력 향상을 위한 영유아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 한다.

주요 내용은 ▲ 성인, 영‧유아 심폐소생술과 기도폐쇄 응급처치 ▲ 자동심장 충격기 사용법 ▲ 생활속 응급처치 방법을 실습 위주로 실제적인 현장에서 필요한 교육 위주로 이루어 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