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지난 7일 순천시는 “클린업환경센터의 입지가 월등면 송치 최종 선정 아니다”라며 뒷북 해명을 했지만, 월등∙황전면민들은 ‘말장난’으로 ‘우롱하고 있다며 분노의 목소리를 더 키우고 있다.

8일 순천시청 앞에서는 월등∙황전면민 50여 명이 나와 면에서부터 순천시청까지 차량시위를 하는 등 연일 반대 시위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