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19년 3월6일 당시 유동규 경기관광공사 사장이 경기도청 구관 2층 브리핑룸에서 `임진각~판문점 간 평화 모노레일 설치 추진 계획`에 대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제공)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전방위 압수수색에 착수한 당일,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은폐한 것으로 알려진 휴대전화를 경찰이 먼저 확보했다. 검찰은 "철저히 확인하지 못해 송구스럽다"며 사과했다.
▲ 지난 2019년 3월6일 당시 유동규 경기관광공사 사장이 경기도청 구관 2층 브리핑룸에서 `임진각~판문점 간 평화 모노레일 설치 추진 계획`에 대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제공)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전방위 압수수색에 착수한 당일,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은폐한 것으로 알려진 휴대전화를 경찰이 먼저 확보했다. 검찰은 "철저히 확인하지 못해 송구스럽다"며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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