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장동 개발 사업 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인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구속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차량을 타고 이동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이낙연 전 대표 측과 이재명 경기지사 측은 8일 YTN 더뉴스에서 이 지사와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과의 관계를 둘러싼 '측근 여부 논란'을 놓고 격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