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 

■ 실체가 드러나고 있는 국민의힘 게이트, ‘이익동맹’, ‘부패동맹’에 대해 명백히 밝혀져야 합니다

화천대유와 천화동인의 실소유주에 대한 진술이 나왔습니다.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와 대장동 사업을 설계한 정영학 회계사, 남욱 변호사라는 것입니다. 검찰이 남욱 변호사 사무실에서 확보한 회계자료에 따르면 수표 4억 원이 유동규 전 본부장에게 건네진 뇌물이 아닌 직원 인건비와 운영비로 쓰였다는 것이 밝혀지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