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이 글로벌 스탠다드를 뛰어넘는 수준으로 이사회 경영을 강화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거버넌스 스토리(Governance Story)를 만들어 나가기로 했다.

▲ (사진)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제3차 거버넌스 스토리 워크숍’에 참석해 마무리 발언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