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올해 제57회 시민의 날(10월 15일) 기념행사를 온라인으로 만날 수 있다.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코로나19로 인해 대면행사를 개최할 수 없어 시민과 함께할 수 있는 방안으로 인천시 유튜브를 활용한 온라인 기념식 및 축하공연을 추진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