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남도의회가 응급의료전용헬기 착륙장과 다중이용시설 응급장비 설치 확대 등을 내용으로 조례 개정을 추진한다.

전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는 지난 5일 회의를 열고 최선국 의원(더불어민주당·목포3)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 응급의료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