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해외문화홍보원이 BTS, 미나리, 오징어게임과 같은 역대급 K컬처를 활용한 국가 브랜드 이미지 향상에 무관심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병훈 의원(광주 동구남구을)에 따르면 해외문화홍보원은 기존의 판박이식 문화프로그램을 반복적으로 재가동시키는 데 머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