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에 기반을 둔 비상장 임상 단계 종양학 및 염증 중심 바이오 제약 회사인 리젠 파마슈티컬스가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테날리십 평가를 위해 2상 시험의 투약을 시작했다고 13일 발표했다.

▲ (사진) 리젠 파마슈티컬스, 테날리십 2상 연구 첫 환자 투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