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소재 기술기업 셀레믹스가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NGS, Next Generation Sequencing)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 개발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13일 단국대학교 및 단국대학교병원과 3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고 15일 밝혔다.
▲ (사진) 첫번째 줄 왼쪽부터 반시계방향으로 장승준 I-다산LINC+사업단장, 김효기 셀레믹스 대표이사, 김재일 단국대학교병원장, 신원석 단국대학교병원 임상조교수, 한규동 단국대학교 미래융합연구원장, 박승환 단국대학교 천안부총장, 윤상오 I-다산LINC+사업부단장, 육종성 셀레믹스 이사, 최미옥 셀레믹스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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