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폐막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전히 관람객의 사랑을 한 몸에 얻고 있는 2021 청주공예비엔날레가 반가운 후속 사업을 예고했다.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위원장 한범덕 청주시장, 이하 조직위)는 본전시에 참여중인 인도네시아 섬유작가 ‘물야나’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KCDF, 이하 공진원)의 ‘공예인력 해외교류 초청사업’대상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