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년 제주공항에서 A/C 접속 문제로 비행기 1,343분 지연
- 항공기 지연 건수, 코로나 이전 2년간 제주공항 1위, 코로나 이후 2년간 김포공항 1위
- 지각 운항 원인으로 A/C 접속과 정비 문제가 기상문제 보다 더 많아
2016년 제주공항에서 항공기가 1,343분 지각 운항하는 등 이후로도 국내선 공항에서는 걸핏하면 항공지연을 일으켜 왔다. 기상 문제와 같은 천재지변이 아닌 A/C 접속(항공기 터미널 연결)이나 정비가 주원인으로 개선의 여지가 충분히 있다는 점에서 고질적인 항공기 지연 문제를 하루빨리 해결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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