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남도는 코로나19 확진자가 10월 17일 24시 기준 9명이 도내에 발생했다고 밝히고 거리두기 3단계를 10월 31일 까지 연장하며 사적모임도 4인까지 접종완료자 포함시 10인까지 모임을 할수 있으며 타지역 방문자제와 접촉 등 만남도 자제할 것을 권하고 이상증상시 이동을 중지하고 반드시 보건소를 방문 검사 받을 것을 당부했다.
도내 발생자 현황
목포시 3명, 여수시 2명, 장흥군 1명, 무안군 2명, 함평군 1명 등 총 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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