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성수 본부장]곡성군미래교육재단에서는 지난 16일 지역사회 생태 감수성과 환경 지키기 실천력을 올리기 위해 올해 첫 선을 보인 ‘흙과 나무 그리고 숲’ 강좌를 모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흙과 나무 그리고 숲은 ‘국립 치유의 숲’과 주민협동조합인 ‘마을연구소’ 등 지역 교육자원을 연계하여 총 3회차, 15명 내외 소규모 그룹형 으로 운영된 기획강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