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천년고찰 여수 은적사(주지 담연 스님)가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해 삶의 지혜를 모색하는 특별한 전시를 마련해 관심을 끌고 있다.

은적사는 ‘만행(萬行)’이라는 한국화로 널리 알려진 성타 스님을 초대해 오는 23일부터 내달23일까지 한 달간 초대전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