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외진단 기업 비비비가 몽골의 행정구역간의 코로나19(COVID-19) 감염 확산을 막는 첨병 역할을 맡는다. 18일 비비비는 몽골의 상장사와 150억원 규모의 마크비 코로나19 항원 진단키트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사진) 비비비 기업 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