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지난해 12월 첫선을 보인 ‘스마트 모니터’가 글로벌 시장에서 60만 대 판매를 돌파하며, 일상에 가치를 더하는 혁신 제품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사진) 삼성전자 스마트 모니터M7 43형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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