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는 코로나19로 침체된 문화예술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1 북구 문화예술인 상생페스타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상생페스타는 북구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인 200여 명과 함께 하며 전시, 공연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