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보성군은 지난주 보성군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4회 남해안남중권 문화예술제’와 올해 처음으로 실시한 ‘2021년 보성종합예술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제4회 남해안남중권 문화예술제’는 10월 12일부터 열려 5일간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 9개 시ㆍ군 예술 문화인의 작품(서양화, 한국화, 서예, 사진 등)180여 점이 전시되어 지역 예술인들의 작품세계를 공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