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무안군 무안읍(읍장 서창국)은 지난 14일 제25회 노인의 날을 기념하여 100세를 맞이한 성내4리 김 모 어르신 댁을 방문해 장수지팡이 청려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청려장은 명아주의 줄기로 만든 가볍고 단단한 지팡이로 건강과 장수의 상징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