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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가 경선 결과를 수용한다는 입장을 내놓은지 나흘이 지났으나, 캠프에서 일했던 일부 인사들이 여전히 이재명 대선 후보를 향해 "나라도 팔아먹을 사람" 등 감정섞인 발언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