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기업들의 원활한 수출을 지원하기 위한 HMM의 임시선박 투입이 50회째를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 (사진) 5000TEU급 컨테이너선 HMM 프리빌리지(Privilege)호가 광양항에서 국내 수출기업들의 화물을 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