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암뜰 주경조감도(사진=오산시 제공)

[경기뉴스탑(오산)=전순애 기자]오산시는 최근 ‘오산시 운암뜰 AI시티 조성사업’에 대해 성남 대장동 개발사업과 유사한 형태라는 이유로 의혹이 제기되는 것과 관련해 “운암뜰 사업으로 인한 민간사업자 배당 이익은 모두 환원된다.”며 차질없이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