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이 강화군 현안사업과 관련해 인천시의 느슨한 행정 처리를 질타했다.

윤재상 의원

은 지난 18일 열린 ‘제274회 인천광역시의회(임시회) 제3차 본회의’ 시정질의에서 지난 회기 농어민가족 12만여 명의 기대 속에 ‘농어업인 공익수당 지급 조례’가 통과됐음에도 내년도 본예산에 반영되지 못하고 있음을 지적하고 관련 절차의 조속한 이행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