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과 물방울

[전남인터넷신문]청초한 아름다움의 대명사 연꽃은 문인화 소재로 인기 높은데 김은경 작가는 매끄럽고 반짝이는 도판에 연꽃을 새겨 넣었다.

한지에 먹그림으로 제작된 작품과는 다른 매력을 선보이기 위해 신작 위주로 전시를 펼친다. 오는 2021년 10월 27일(수) ~ 11월 2일(화)까지 서울 인사동 아리수갤러리에서 "展" 타이틀로 개인전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