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광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는 월곡동 청소년문화의집 야호센터 개관 5주년을 맞아 26일부터 30일까지 ‘다시 만난 야호’ 라는 주제로 전시와 체험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야호센터는 지난 2016년 11월19일 개관하여 지역 청소년들의 인문.예술 특화시설로 자리매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