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한국예총보성지회가 주관하고 보성군이 후원한 ‘2021 보성종합예술제’ 읍면 마을 이야기 대회에서 득량 예당3리 호동마을이 대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지난 16일 열린 읍면 마을이야기 대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12개 읍면 마을주민들이 꾸민 마을 스토리 영상을 송출하고 각자 마을의 명물을 알리는 언택트 방식으로 진행됐다.